(10) 안드로이드 오토 활용도 높이기(유튜브, 티맵, 티빙 등 설정)

차량에 연결해두고 사용하기 위해서는 휴대폰 배터리가 오래가도록 설정을 해야한다.

차 시동을 끄면 자동으로 폰이 비행기모드로 바뀌고, 화면도 자동으로 꺼지게 하며,

차 시동이 켜지면 자동으로 비행기모드가 꺼져서 wifi연결이 되도록하는 방법을 적용해보자.


플레이스토어에서 llama앱을 다운받아서 실행해보자.

앱을 실행하고 동의하는 팝업이 뜨면 모두 동의하자

llama앱의 이벤트 메뉴를 선택하고, 목록에 있던 룰 들은 선택해서 삭제를 한다.

삭제를 했으면 맨 아래의 + 를 선택한다.

이벤트 이름을 설정해본다.

이벤트 이름을 "전원 끄기"로 입력하였다.

Add condition을 선택한다.

목록 중에서 "Charging...."을 선택한다.

맨 아래의 "Using battery"를 선택한다. 배터리를 사용했을 조건을 선택한 것이다.

이제 액션 동작을 추가해보자.

목록에서 "Airplane mode"를 선택한다.

airplane mode를 on한다.

action을 하나더 추가한다.

android intent를 선택한다.

preset을 홈스크린이 나오도록 한다.

동일 방법으로 액션을 하나더 추가한다. 스크린을 끈다.

이렇게 했을 때, 추가권한 허용 팝업이 나오는데 허용해준다.

Test Action을 선택해서 작동이 되는지 확인하자. 첫번째 작동할 때, 루트권한 동의를 받는다. 승인해주자.


설정이 완료된 화면은 아래와 같다.

배터리가 사용될 때, 비행기 모드, 홈버튼, 화면끄기를 한다는 내용이 표시된다.

이젠 전원을 켰을 때 자동으로 비행기모드가 꺼지는 등 작동되게 한다.

이벤트 이름을 전원켜짐으로 입력한다.

조건을 입력해보자.

Charging... 을 선택한다.

맨위의 것을 선택한다.

전원연결될 때의 조건 설정이 되었으니, 수행할 액션을 추가한다.

비행기 모드를 선택해서 끈다.

비행기 모드만 꺼도 되지만, 혹시 몰라서 wifi를 추가로 켜게 했다.

최종적으로 등록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진은 없지만, 이전 글에 보였던 접근성에서 권한을 허용하는 것도 필요할듯... 기억이 가물가물..


"광고를 한번 클릭해주는 것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