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4

Jetson Xavier에서 부팅할 때, 자동 실행(데몬)

1. 실행할 스크립트$ vi ~/bot/safe_shutdown.sh#!/bin/bashecho "Safe shutdown script running...." 2. 스크립트에 실행 권한 부여$ chmod 755 bot/safe_shutdown.sh 3. systemd용 서비스 파일 생성$ sudo vi /etc/systemd/system/safe_shutdown.service[Unit]Description=Safe Shutdown ScriptAfter=network.target[Service]Type=simpleExecStart=/home/userid/bot/safe_shutdown.shRestart=on-failure[Install]WantedBy=multi-user.target 4. 서비스 등록/시작..

Jetson Xavier 안전 종료 버튼 실행(3)

updated 2024.7.7   아래 것이 더 나아서 업데이트 합니다. 아래 글은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있습니다. https://makejarvis.tistory.com/171 아주 간단한, 우분투 전원버튼으로 자동 Shutdown 종료 방법기존에는 별도의 버튼을 만들어서, 버튼이 눌리면 이를 인식해서 shutdown 명령을 실행하게 하는 것을 만들었다. 그런데, 이렇게 뻘짓을 할 필요없이 기본적인 설정으로 쉽게 가능하다. 별도의 버makejarvis.tistory.com------------------------------------------------------------------------------------------------------------------------ 1. 아래 파일을 ..

[2] 신호등 신호 변경 인식 및 차량 출발 인식 시스템 만들기

몇 년전 차안에서 있은 일부터 기록한다. 첫번째 사례는 출근길에 자주 있었던 상황이다. 서울에서 분당까지 출근할 때, 사거리에 멈췄을 때 잠시 눈을 감고 쉴 때가 많다. 1시간의 출근 시간동안 잠은 부족하고해서 1분여의 잠시 눈 감고 있는 시간이 꿀 같았었을 것 같다. 신호가 바뀌었을까를 걱정하며 수시로 실눈 떠서 신호를 보곤했다. 물론, 뒤에서 빵빵 거려서 출발한 적도 있었다. 두번째 사례는 아내와 같이 사거리에서 신호 대기할 때 상황이다. 사거리에 걸렸을 때 딴짓을 많이 하는 경우가 많아서, 아내의 잔소리를 많이 듣는다. 분명히, 신호를 잠깐 잠깐씩 보면서 딴짓을 하는데, 신호가 바뀌면 아내의 잔소리.. 파란불로 바뀌었다. 앞 차 출발했다 라는 잔소리를 자주 듣게 된다. 이 상황을 극복(?)하고자 “..

집 밖에서 Xavier AGX를 원격으로 전원 켜기(WOL; wake on lan)

내 경우, 집의 네트워크 구성은 공유기에 raspberry pi3, jetson nano, Xavier AGX 가 연결되어있다. raspberry pi와 jetson nano는 언제나 켜져 있는 홈서버 역할을 하는데, Xavier는 전기를 많이 쓸 것 같아서, 자주 꺼두게 된다. 그런데, 사용하고 싶을 때 전원을 넣고 사용하려니 귀찮고 해서 필요할 때 사용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정지 상태로 놔둘 수 있도록 해봤다. Xavier를 정지상태로 만들기 위해서는 아래의 패키지를 설치한 후에 아래에 적힌 일련의 명령어로 정지 상태로 만들수 있다. 정지된 Xavier를 깨우려고 하면 다른 서버에서 명령어를 입력하면 깨우도록 할 수 있는데, 이때 사용한 서버는 공유기에 연결된 jetson nano를 사용토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