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자동차일반

(2) 안드로이드 오토 활용도 높이기(유튜브, 티맵, 티빙 등 설정)

아크리엑터 2021. 9. 29.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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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폰을 차량에 넣어두고, 차량전원을 켜면 자동으로 안드로이드 오토가 실행되고 네트웍도 되도록 하려한다.

안드로이드 오토를 이용해서 차안에서 뱅킹앱을 사용할 일은 없을 것이고, 재다수가 네비 또는 미디어앱을 사용할 것인지라, 폰을 초기화한 후에 루팅을 해서 사용하려한다. 루팅으로 인해 이상한 앱이 정보를 빼가더라도 문제가 없도록 하려는 의도인데,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괜한 걱정일수도 있고...

폰을 초기화하는 것은 설정에 있는 폰 초기화 기능을 사용한 후에, 새로 계정 등록을 해서 깨끗한 상태의 폰을 만들어 둔다. 물론, 폰 초기화하는 하지 않아도 된다.

불필요한 알림이나 업데이트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정을 조정한다.

내가 사용하는 단말인 갤럭시A5 2016 단말기를 기준으로 설명한다.


빨간색으로 표시한 앱스를 선택한다.



설정을 선택한다.




알림을 선택한다.



알림 메뉴에서 모든 어플리케이션의 알림을 끈다. 필요한 것이 있다면 On시켜줘도 되지만, 난 차량에서 받을 알림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모두 끈다. 나중에 필요하면 나중에 켜도 되니까.



앞의 설정 메뉴에서 " 클라우드 및 계정 "을 선택한다.



계정을 선택한다.



구글을 선택한다.



아래 그림과 같이 동기화 기능을 모두 껐다.



앞의 설정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선택하여 나온 아래 메뉴에서 자동다운로드를 끈다.



설정의 휴대전화 정보를 선택한다.


소프트웨어 정보를 선택한다.


빌드번호 메뉴를 여러번 연타를 한다. 한 대여섯번 누르면 개발자모드를 활성화한다는 토스트 메시지가 나온다. 그 때까지 계속 클릭하면된다.



이전 메뉴로 이동한다.


설정 화면에 들어가면, 맨아래에 이전에 없던 메뉴가 하나더 생겨져 있다. 새로 생긴, 개발자 옵션을 선택한다.



아래와 같이 On, Off를 시킨다.


누락한 것이 있어서 추가한다. 설정의 잠금화면 및 보안을 선택해서, 비밀번허 입력하는 것을 모두 제거한다. 최초 설정할 때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게 해두었우면 재설정할 필요는 없다.


아래 처럼 설정한다.



이 정도면 기본적인 설정은 된 것 같다.

분명히 사용하다가 보면, 추가로 더 해야할 것이 더 있을 것 같다. 재난문지 수신 안되게 하는 것도 필요하다. 나중에 설정해야겠다.

"광고를 한번 클릭해주는 것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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