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스가 되고픈 아두이노

chromium 을 실행할 때, 어떻게 하다 보니 비번을 입력하라는 팝업이 계속 뜬다. 이것을 어떻게 없애는지 여러 자료를 찾아보다가 아래 건으로 해결하였다. 터미널을 열어서, 아래의 폴더로 이동하면 아래의 파일들이 보인다. $ cd ~/.local/share/keyrings $ ls -altr total 16 -rw------- 1 igi igi 207 9월 10 2023 user.keystore drwxr-xr-x 14 igi igi 4096 3월 19 00:27 .. -rw------- 1 igi igi 1204 3월 19 20:22 login.keyring drwx------ 2 igi igi 4096 3월 19 20:22 . 이 파일을 그냥 삭제하면 된다. 아래 처럼... $ rm * 이제 브라..

몇 년전 차안에서 있은 일부터 기록한다. 첫번째 사례는 출근길에 자주 있었던 상황이다. 서울에서 분당까지 출근할 때, 사거리에 멈췄을 때 잠시 눈을 감고 쉴 때가 많다. 1시간의 출근 시간동안 잠은 부족하고해서 1분여의 잠시 눈 감고 있는 시간이 꿀 같았었을 것 같다. 신호가 바뀌었을까를 걱정하며 수시로 실눈 떠서 신호를 보곤했다. 물론, 뒤에서 빵빵 거려서 출발한 적도 있었다. 두번째 사례는 아내와 같이 사거리에서 신호 대기할 때 상황이다. 사거리에 걸렸을 때 딴짓을 많이 하는 경우가 많아서, 아내의 잔소리를 많이 듣는다. 분명히, 신호를 잠깐 잠깐씩 보면서 딴짓을 하는데, 신호가 바뀌면 아내의 잔소리.. 파란불로 바뀌었다. 앞 차 출발했다 라는 잔소리를 자주 듣게 된다. 이 상황을 극복(?)하고자 “..

한동안 코딩을 하지 않고, 아두이노도 만지지 않고 있다. 예전에 퇴근하면 컴퓨터 부터 켰던 내가.. 지금은 퇴근 후에 컴퓨터를 만지지 않는다. 코딩을 놓아버린 상황을 보면서, 다른 사람을 보는 듯하다. 이사를 한 뒤 부터 안한 것일지.. 업무를 클라우드로 바꾸면서 안하게 된것일지.. 이번에 이사를 해보면 알듯...

애플 펜슬2가 고장나서 구매하려니, 13만원-16만원 수준.. 너무 비싸서 , 짭슬로 무선충전되는 좀 품질 좋은 이쏘 펜슬 제품을 4만원 정도에 사서 쓰고 있었는데.. 우연히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애플펜슬과 외형이 똑 같은데, 가격은 27달러짜리가 있어서 구매를 해봤다. 배송 받은 제품을 아래에 간략히 기록한다. 1. 내가 구매한 제품 US $27.00 91％ Off | for Apple Pencil 2nd Generation Stylus Pen iOS Tablet Touch Pen With Wireless Charging for iPad Pro 1 2 3 4 5 air 4 5 mini 6 https://a.aliexpress.com/_omOuFSn US $27.00 91％ Off | for Apple Pe..

애플펜슬2를 떨어뜨렸더니, 펜슬끝 부분이 부서졌는지 글자가 써지지 않는다. 충전은 되고 페어링도 잘 되지만, 글자만 안써진다.. 구글링을 해서 수리 동영상을 찾아보고 그대로 해봤지만... 이 동영상으로는 될수 없는 방법이어서... 정리 차원에서 남긴다. 우선 수리 동영상을 아래에 링크를 걸어둔다. 이 것대로 해보려고 했지만, 실제는 불가능한 방법이어서 안되는 과정부터 알아볼겸.. 시행착오를 적는다. https://youtu.be/alF09PC4SCQ 이 동영상을 보고, 튜브형태의 관을 구매해서 똑같이 따라해봤다. ( 23.8.24 업데이트. 하지만, 이 유튜브 동영상 처럼 따라해서는 안된다. 한번 분해를 한 펜슬을 다시 분해한 동영상으로 보인다. 정품은 이 동영상 처럼 분해가 되지 않는다.) 먼저 내것과..

jetson xavier를 메인 보드로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을 자주하지 않는 놈이라서 계속 켜두지 않고 사용할 때만 켜고 끄려고 한다. 아래에 설명하는 것은 jetson nano에서도 동일하고 라즈베리파이에서도 핀번호가 조금 다를 뿐 동일하게 사용될 수 있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jetson xavier는 LG스마트TV와 네트워크를 연결해서 jetson xavier에 저장된 파일을 공유하게 하였다. 공유 방식은 DLNA를 사용하였다. xavier에 minidlna를 설치해서 동영상 및 사진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는데, 동영상을 TV로 볼수 있게 했다. minidlna를 설정하는 방법은 나중에 정리한다. 당연히 TV로 동영상을 보려고 할 때는 xavier의 서버만 켜고 xavier의 모니터는 켜지 않는다..

Xavier에 버튼을 달아서, 시스템 종료를 매번 shutdown 명령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 버튼을 누르면 안전하게 종료하게 하려고 한다. gpio 핀을 사용하려고 하니,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아서, 아래의 방법으로 해본다. # sudo /opt/nvidia/jetson-io/jetson-io.py실행을 하면, 아래의 메뉴 선택하는 화면이 나온다. 첫번째는 jetson의 40핀 헤더에 대한 설정을 하는 메뉴인데, "Configure Jetson 40Pin Header" 메뉴, 이것을 선택하였다. 화면에 출력되는 내용이 좀 길게 나오니, 터미널 사이즈를 아래로 길게 만들어둬야지 깔끔하게 표시가 된다. =================== Jetson Expansion Header Tool ========..

윈도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을 같이 사용할 때가 많다. 일반적인 것은 윈도우에서 사용하겠지만, 아이패드를 갖고 타이핑을 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폰으로는 PC가 없을 때, 갤럭시폰의. DEX를이용해서 모니터에 연결해서 PC 대신 사용한다. 이렇게 몇가지를 같이 사용할 때도 있는데, 각각 연결하기 위한 키보드를 두지 않고 한대의 키보드를 갖고 전환해서 디바이스를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다. 가격은 쿠폰을 적용하니, 22달러까지 나온다. 다른 쿠폰을 적용하면 더 싸질라나 모르겠다.. 내가 산 제품으로, 간략히 소개한다. 난, 24달러에 샀다. 지금은 조금 더 싼 것 같다. 접었을 때의 모양은 아래와 같다. 아이패드 팬슬 크기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 라서, 아이패드와 같이 갖고 다니기 편하다..

서비스 센터에 1년에 한번씩 가서, 하이브리드 배터리 점검도 받고 엔진오일도 교환을 하고 있다. 현대차의 경우에는 엔진오일을 교환하게 되면, 엔진에어필터도 같이 갈아주는 것이 일반적인데, 도요타의 경우, 엔진에어필터 교환 가격이 비싸서인지, 기본에 포함하지 않고 별도 비용을 내게 한다. 지금 기억으로는 4만원 정도 하는 것 같았다. 에어컨필터도 직접 교환하면 아주 싸게 교환할 수 있는데, 서비스센터에서 교환을 하면 비용을 좀 많이 받아서, 아까운 생각이 든다. 직접 교환하고 그 비용으로 커피 몇 잔 마시자.. ^^ 필터 구매는 맨 아래에 링크를 해두었다. 1. 우선, 엔진 에어 필터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자. 아래 사진과 같이, 우측의 퓨즈/릴레이 박스 왼쪽에 있는 길죽한 통이 에어필터가 있는 박스다. ..

아발론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내용입니다. 캠리도 동일할 것으로 생각되어서 제목은 같이 적어두었습니다. 혹시, 캠리가 안되면 수정하겠습니다. 도요타 아발론 하이브리드는 조수석의 뒷자리(2열) 의자 밑에 배터리가 있다. 배터리의 통풍필터는 도요타 서비스센터에 가면 1년 주기로 점검할 때, 통풍필터도 점검을 한다. 필터에 먼지가 많이 끼이면, 필터를 교체해줘야 하고, 막혔을 경우 배터리 쪽의 공기 순환이 안되어서, 열이 올라가면.... 배터리에 안 좋겠지.... 서비스센터에서 통풍필터를 교체하려면 2~3만원 정도를 줘야 하는 것 같다. 엔진에어필터도 그 정도하는 것 같은데, 개인이 자가로 교체하는 데에 어려움이 없으니, 돈 절약하는 차원에서 직접 교체했다. 물론, 1년에 한번 교체하는 정도면 몇 만원 더 쓰..